웹 서비스와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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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 last modified:January 31, 2004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컨텐츠 보호하기 위해 웹브라우저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오늘 회사에서 이것을 회피하는 방법을 배웠다. xxx사이트의 기사를 우리쪽 사이트에 기재해야 되는데, 담당자가 상대방 회사의 관계자가 정보를 잘못 준 것이다. 더구나 그 사람이 병가를 내버려서, 번거롭게 다시 요청하기보다는 우리가 직접 그 사이트에서 가져오기로 한 것이다.

음…. 이쯤 이야기하면, 눈치빠른 사람은 무엇을 이야기하려는 것인지 감 잡았을 것이다.

작년에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이수하기 위해 .net에 대해 공부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XML기술의 하나인 웹서비스도 알게 됐다.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는 당연히 비교적 큰 규모의 사이트라면, 이런 것이 잘 구비되어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의 경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실제로는 수작업으로 제휴 사이트 간의 정보를 주고 받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기술이 소개된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는 이뿐 아니다. 블로깅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RSS 기술은 어떠한가. 또다른 XML기술인 RSS는 블로그에만 쓰이는 기술이 아니다. 여러분도 알겠지만, 이미 유수한 외국의 뉴스 사이트 등에서는 RSS 기술로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마다 사정은 다르겠지만, 우리쪽의 환경에 비추어본다면 이유는 분명하다.

사이트 규모에 비해 적은 인원으로 일을 해나가기 때문이다. 상당한 경력의 프로그래머가 잡다한 일을 다한다. DB, 웹프로그래밍, 시스템 관리,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약간의 웹디자인까지 한 사람이 모두해야 된다.

이러다보니 시간은 부족하고,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가 없다. 물론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자기 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혼자 아는 기술을 조직에서 채용할리 만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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