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를 이용한 민첩하고 효과적인 게임 개발

루아를 이용한 민첩하고 효과적인 게임 개발

게임에 스크립트 언어를 어떤 식으로 적용하는지 알 수 있었다. 루아나 파이썬 같은 스크립트 언어를 당장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앞으로 이와 관련된 일을 하게 될 가능성이 짙으니 공부할 가치는 있었다. 무엇보다 게임 개발에 있어선 초보자나 다름 없으니, 이 책에 나온 예제를 보고 게임의 구조에 대해 윤곽을 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

온라인 서점에 가서 독자 서평을 확인해보면 대체로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한다. 확실히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설명이나 기법 설명은 부족한 편이다. 그렇다 보니 게임 개발에 내공이 있는 사람에겐 이도 저도 아닌 책이 되기 쉽다.

어쨌거나 나 같은 게임 개발의 초보에겐 꽤 괜찮은 책이었다. 굳이 말하자면 내 돈 주고 산 책이 아니라, 빌려본 책이라서 맘 편한지도 모르지만.

부연. 300쪽이 넘는 책이지만 예제 소스 코드가 많아서 금방 해치울 수 있다. 내 경우엔 스크립트 언어가 게임 개발할 때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고 싶었기 때문에 굳이 마지막 장까지 읽을 필요는 없었다.

최 재훈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고성능 서버 엔진, 데이터베이스, 지속적인 통합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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