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한국판 3월호

1. 아일랜드의 교훈
“아일랜드는 자기 새끼를 잡아먹는 늙은 암퇘지” (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 한국도 자기 새끼 잡아먹는 돼지 꼴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아일랜드 정부의 정책 키워드: 개방, 규제완화, 개혁

한국의 고령 인구 증가까지 -_-

2. Germany’s Dismal Future (Paul Johnson, 영국 역사학자,작가)
영국 사람이 독일 경제에 대한 글을 쓰다니, 주목할만 하다.

전후: 자유로운 기업활동, 노동자의 근면함, 혁신

* 노동조합의 구태의연함
* EU의 관료주의 : EU 기금 분담금에 대한 불만을 토로함
* 집단 우울증

고령화, 고비용 사회보장제도

3. 순익으로 본 한국 대표기업
순익 10억 달러 이상인 총 207개의 기업 중 무려 13개 한국기업이 있지만, 그중 일부는 일회성 이익의 비중이 크다.

4. 하이닉스
하이닉스의 회생을 바라보면, 반도체 경기 하강으로 구조조정이 한참일 때 세간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그들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댔었는지. 뭐, 결국은 이쪽이 옳다는 것이 증명됐다. 제발 쓸모없는 이론은 갖다 버려라.

5. 잡담
하이닉스나 삼성전자를 보면, 한국은 확실히 전자 산업쪽에서 강세를 보인다. 그런데 머리가 하드웨어인지, 영 소프트웨어 쪽에선 힘을 못쓴다. 몇몇 기업이 희망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말이다. 같은 학번 전산과 친구 중에 실력이 좋아서 눈여겨 봐뒀던 친구들의 50%는 전공을 바꾸었거나, 전공과 상관없이 다른 일을 하기로 결정했거나, 그것도 아니면 회사 일은 짜증나서 연구나 하겠다고 한다. 나는 성격이 꼬였는지 포기할 줄 모른다. 하지만 주변 상황을 보면 미칠 것 같을 때가 가끔 있다. 뭐, 누구나 그럴 때가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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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재훈

Kubernetes, DevSecOps, Golang, 지속적인 통합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