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 기념 샷

기숙사 내부 #1

새로 이사 온 내 자리는 개끗하다. 언제 옆 자리 모양이 될지 모른다.

기숙사 내부 #2

초보 카메라맨이라 두번 찍으면 한번은 이 모양이다. 그런데 손떨림 현상이 옆 자리의 참상을 극화시키고 있다.

기숙사 내부 #3

사진이 약간 어둡지만 실제로는 햇빛이 잘 들어온다. 오전 8시 30분 무렵 찍은 사진이다. 1층이라 프라이버시 문제가 있지만 대신 왔다갔다 하기에 편리하다.

기숙사 내부 #4

내일 쯤 택배로 부친 책이 도착하면 빈 자리를 메꿀 수 있을 것이다.

동아리 프로세스의 내부 #1

동아리에 마련한 살림살이. 기숙사에선 노트북을 사용하려고 한다.

동아리 프로세스의 내부 #2

또 손이 흔들렸다. 수전증도 아니고. 이른 시간이라 아무도 없다.

동아리 프로세스의 내부 #3

누군가 자고 있다. 누군가 밤새 게임하다 잠든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컨퍼런스 때문에 제주도까지 갔다 왔다고 한다. 석사 기숙사에는 아직 에어콘이 없는지라 자주 애용하는 모양이다.

동아리 프로세스의 내부 #4

저녁. 게임방이 따로 없다.

최 재훈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고성능 서버 엔진, 데이터베이스, 지속적인 통합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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