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트랙패드 – 정리
예전에 쓴 글인데 무슨 이유에선가 닫아놨네. 왜 그랬지? 시스템 환경 설정의 기본값 동작 제스처 위/아래/왼쪽/오른쪽 스크롤 두 손가락을 위/아래/왼쪽/오른쪽으로 드래그 마우스 오른쪽 버튼 두 손가락 클릭 화면 줌인 Control 키를…
예전에 쓴 글인데 무슨 이유에선가 닫아놨네. 왜 그랬지? 시스템 환경 설정의 기본값 동작 제스처 위/아래/왼쪽/오른쪽 스크롤 두 손가락을 위/아래/왼쪽/오른쪽으로 드래그 마우스 오른쪽 버튼 두 손가락 클릭 화면 줌인 Control 키를…
RESTFUL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둘 소개한다. apiary 우선 베타 서비스 중인 apiary가 있다. 홈페이지의 제품 설명은 그럴 듯 하지만 직접 써보기 전에는 감이 안 온다. 간단히 설명해 Restful…
새로운 프로젝트를 맞아 팀과 개발환경을 구축하느라 요새 바쁘다. 오늘은 그 중에서 개발환경에 관해 짧게 글을 남길까 한다. 내겐 몇 주 지난 옛 이야기에 불과하지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정보인 듯 싶고…
쩌는 게임 기획서, 이렇게 쓴다(How to write great design documents) from GDC 2008 (Korean) from Kay Kim 좋은 기획서는 왜 그렇게 찾기 힘들까? 기획서들이 점진적으로 반복적인 개발을 포용하지 않습니다. 제일…
Google Reader의 서비스 종료가 한달이 채 안 남았다. 막판에 서비스를 이전하네 마네 급하게 일처리하기 싫어서 대안 서비스를 알아보았다. 서비스 종료가 발표난 직후와 상황이 그렇게 다르지 않다. 기본적으로 RSS는 컴퓨터에 능숙하고…
페이스북에 GitBlit과 GitLab을 소개한 글이 보이길래 이게 무엇인가 찾아보았다.
What’s the best Web interface for Git repositories? [closed]에 각종 오픈소스/상용 도구가 등장한다.
GitBlit은 설치가 쉽다.
GitLab은 GitHub의 오픈소스 버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기능이 많지만 설치와 유지보수가 힘들다.
상용 서비스는 굳이 찾아보지 않았다. 상용 서비스라면 GitHub Enterprise나 Assembla을 쓰면 저렴하고 상당히 훌륭하니까.
유행에 동참하고자(는 거짓말이고) 서브버전에서 깃으로 이전을 감행하고야 말았다. Git의 관리자 기능을 마지막으로 건드려본 지 오래라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는 느낌이라 반나절이 꼬박 걸렸지만 결과는 좋다. 계획 Assembla라는 호스팅 서비스에 SVN 저장소를…
윈도우에선 기본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손쉽게 바꿀 수 있다. 하지만 Mac OS X의 환경설정에는 이런 메뉴가 없어서 불편하다. 하지만 실망은 아직 이르니 바로 RCDefaultApp이 있는 까닭이다. 이 앱은 이름 그대로…
이 문서는 개인 의견을 피력하므로 특정 회사나 조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문서 협업 시스템 세 종의 장단점을 검토하고 이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을 제안한다. Dropbox 우선 Dropbox는 검토 대상에서…
Markdown이 처음에는 어색하고 뭔가 부족한 듯 싶다. 하지만 Markdown으로 글쓰는 습관을 들이고 나니 제법 중독된다. Tumblr와 Wordpress에 Markdown으로 포스팅하고 회사에 기술 문서를 써서 공유할 때도 마크다운으로 글을 쓴 후 PDF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