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사회에 가게 되다.

허허. 거참. 생전 영화 시사회에 가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처음 가는 시사회에 관계자로서 참여하게 됐다.  -_- [여기서부터는 갔다와서 쓴 글] 이번 ‘디어유’ 시사회는 ‘러브 미 이프 유 대어 (Love…

0 Comments

Norah Jones의 신보 - Feels Like Home

WOW 새 앨범이다. 푸하하. 앗 잠깐! 영어 공부를 할 겸 여기서부터는 영어로 쓰겠다. 영어의 생활화라고나 할까. ㅋㅋ 혹시 문법 또는 어법상 잘못된 글이나 부적절한 표현을 찾아내거나, 더 나은 표현을 알고…

0 Comments

흐억. 명함 케이스에서 찾은 식권

회사에 다니게 된 김에 작년 생일에 친구가 선물로 준 명함케이스를 잔뜩 쌓이 짐 속에서 찾아냈다. 아. 그런데 이것이 웬일인가. 2200원짜리 식권이 발견됐다. -_- 이제는 더 이상 쓰지도 못하는 식권. 아까워서…

0 Comments

글 쓰는 요령 몇가지

오늘 다른 사람이 종이에 쓴 글을 워드 파일에 옮기는 일을 했다. 그 과정에서 예전부터 글쓰기에 관해 생각해오던 몇가지 사항이 다시금 떠올랐다. 고등학교 후배도 내 블로그에 와주니, 논술에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

0 Comments

새로운 하드 디스크의 구입

감기 걸린 몸으로 하드디스크를 사기 위해 용산 상가까지 갔다 왔다. 덕분에 몸 상태가 더 안 좋아진 듯 하다. -_- 상품은 시게이트 사의 S-ATA 160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다. 이 정도 용량이라면 꽤…

0 Comments

Alphonse Mucha

알퐁스 뮈샤는 아르누보시대에 파리에서 활동했던 화가입니다. 아르누보 Art- Nouveau란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한세기전, 세기의 전환기에 서구에서 유행했던 예술양식으로, 순수예술뿐만 아니라 각종 실용적인 디자인과 상업적인 분야까지도 포괄했던 화려한 장식적 양식입니다. 알퐁스 뮈샤는…

0 Comments

Norton의 여러가지 유틸리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평가

예전 DOS 시절에 두가지 유틸리티가 크게 유행했으니, 그 중 하나가 바로 ‘노턴 유틸리티’다. (사실 나머지 하나는 기억이 안 난다. -_- 기억나는 분 있나요?) [구입 요령] 나는 지금도 노턴사의 다양한 유틸리티를…

Comments Off on Norton의 여러가지 유틸리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평가

프랭크 허버트의 듄 (Dune)

(듄의 트레이드 마크 ’모래괴물’) 1월 21일~23일간 케이블 TV HEN 채널에서 오후 7시에 TV 시리즈를 방송해준다. 오늘(아니 18분 전 어제) 그 첫편이 방송됐다. 내가 소설 듄을 초등학생일 적에 읽었으니 확실하게 기억나지는…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