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 need for better-working

1. No ringing. 2. Music. If no silence in office, there must be music. To communicate with colleagues, I put a earphone in one ear. 3. At least 2 C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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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shuffle vs. iRiver

iPod shuffle is finally released. It’s cute and make me want it! However functionalities keep me from buying this product. Comparing to iRiver, it is cheaper but has no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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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BA를 향한 여정의 끝

드디어 70-316시험 준비가 완료됐다. 이 시험만 무사히 마친다면 MCDBA가 될 수 있다. 금요일에 시험을 보고 싶다. 하지만 이틀 밖에 안 남은지라 지금 신청해도 늦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이번 시험이 끝나면 6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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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궁시렁

나의 소중한 888 이어폰이 일그러졌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오른쪽 이어폰의 플라스틱 외형이 뒤집혀 버린 것이다. 간신히 플라스틱을 제자리로 옮겨놓고 고무막을 갖은 노력 끝에 덮어놓으니, 겉으로는 멀쩡해 보인다. 일단 소리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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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prise Library

Enterprise Library는 처음 사용해봤다. 기존의 Application Block을 약간 확장한 정도겠더니 했는데, 전혀 아니다. 오늘은 주로 Data 쪽만 살펴봤는데, 아예 별개의 Library라고 보는 것이 옳다. Enterprise Library만 익히는 것도 책 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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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100 years after Einstein)

아인슈타인이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지 100년이 됐다고 한다. 나의 어릴적 우상인 그의 업적을 기리는 행사가 많다. ‘주간조선’에는 특집 기사가 실렸고, 오늘 KBS는 특집 방송을 내보냈다. 그의 전기를 여러번 읽었던 나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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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에 겐이치 (From Forbes Korea - April)

한국은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경영 부분에서 그렇다. ‘오마에 겐이치’는 한국 사회에 상당한 영향력을 갖는 인본의 경영 컨설턴트다. 일년에 2,3차례는 그를 인터뷰한 일간지 기사를 읽을 수 있다. 나는 일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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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별다른 일 없이 무사히 지나간 하루. 일하고 공부하고 잠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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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 눈길 (The Snowy Road)

KBS의 ‘TV 책을 말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지난 1월에 ’그 하얗던 당신의 길, 이청준의 ‘눈길’을 방송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기에 이 프로그램을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이청준은 사회의식이 투철한 작가이긴 하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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