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Studio 2005 Standard 받기

올블로그에서 우연히 Visual Studio 2005를 공짜로 받는 법라는 글을 읽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주 개발도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제는 미국이나 캐나다 거주자에 한해서 이벤트가 적용되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점이다.…

4 Comments

What is Your Perfect Major?

세라비형 따라 나도 What is Your Perfect Major?를 해봤다. 정교한 테스트는 아니므로 별로 기대는 하지 마시라. 문항도 많지 않고, 중고등학교 때 배운 영어로 충분히 해석할 수 있으니 궁금한 사람은 직접…

6 Comments

4편의 소설에 대한 귀차니즘적 평가

취미가 생계의 수단이 되면 순수한 즐거움은 서서히 미약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내 경우엔 글쓰기가 그렇다. 마소에 정기 컬럼을 맡게 된 후로 블로그에는 기술관련 글이 점점 줄어들게 됐다. 여러가지 소재를…

6 Comments

스트라이다를 사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다. 산업기능요원도 근로기준법의 적용 대상이기 때문에 사흘째 쉰다. 이를테면 연휴다. 누구는 여행 간다고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여자친구와 오붓한 시간을 보낼 생각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에겐 특별한 일정이…

6 Comments

달콤한 나의 도시

평소와 다름없이 파이어폭스를 연다. 지메일에 넘쳐나는 메일 중 서너개만 골라 읽고, 나머지는 휴지통에 버린다. 스포츠투데이 사이트에 가서 츄리닝을 보고, 결혼 소식을 알린 성게군에게 마음 속으로 축하 인사를 건낸다. 그리고 블로그라인에…

0 Comments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정말 오랜만에 애니메이션을 봤다. 거의 매일 심심할 때마다 투니버스를 틀어놓으니 오랜만이라는 것은 어폐가 있다. 정확히 말해 TV가 아닌 동영상 파일로 본 것이 그렇다고 해야겠다. 스트레스를 발산할 곳이 없어서 한번에 이어서…

2 Comments

에고, 바쁘네.

마소 5월호 원고를 다 썼다. 약간 여유가 생겼다 싶었고, 한동안 전산학 관련 서적만 읽은지라 간만에 소설책을 5권이나 샀다. 그런데 또 다른 원고를 쓰게 됐다. 마찬가지로 마소에 실릴 글인데 다행히도 분량은…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