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메다-토끼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2일

  • Hell, it took two time than usual to get to office. I don’t know why people are taking their cars to the roads in a rainy day!!!(어우 일찍 출발해서 지각은 면함) 2010-09-02 09:31:28
  • xxcking Koreans! Even great storms never stop these workaholics from going to office. Yes, I’m one of them, xxck!!!!!(아놔. 휴가제도 어떤 머저리가 이렇게 만들어놔서 휴가 쓰기도 뭐하고) 2010-09-02 09:34:54
  • 업무 생산성이 떨어진 사실을 절감하고 이메일을 두세 시간에 한번 확인하게 설정을 바꿨다. 자동 통지 시스템은 모두 껐고, 정해진 시간에 이메일 확인하라는 문자가 온다. 이와 더불어 미투데이, 트위터 등도 그때 한꺼번에 확인할 듯.(휴…. 월급 값은 해야지) 2010-09-02 13:50:18
  • 나에게 어울리는 작가는 프란츠 카프카, 시드니 셀던, 아서 코난 도일 입니다. (from 반니) 라는데 미안하지만 셋 다 내 취향이 아니야. 실존주의는 카뮈로 충분하고 추리 소설은 그다지 정이 안 가 ㅋㅋ(엉터리여 엉터리) 2010-09-02 20:59:43
  • 점점 나의 SNS 삶의 중심은 페이스북이 되어 간다. 트위터는 글 추적하기가 불편하고, 미투데이의 글감 기능은 참 좋은데 페이스북만큼 교류가 활발하진 않다 보니.(그래도 미투를 떠날 생각은 없지만 ㅋㅋ) 2010-09-02 21:20:23
  • 참! GMail에 Priority Inbox라는 게 생겼는데 아시나요? 이번에도 머신 러닝을 활용해 지능적으로 중요한 이메일을 분류해냅니다. 어떤 이메일이 중요한지 자꾸 가르치면 애가 똑똑해져요. (바로 이걸 원했어. 드디어 만들어주는구나.)(오예~~~~~~ 구뜨!) 2010-09-02 21:23:31

이 글은 안드로메다-토끼님의 2010년 8월 29일에서 2010년 9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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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 DevSecOps, AWS,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관리, SaaS 의 활용과 내재화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지인이라면 가볍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의 현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협의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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