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어제 신청했다. 원래 5월에 볼 계획이었는데, 알고 보니 지난 일요일이 신청 마감일이었다. 빨리 해치우고 마음 편히 쉬려 했건만 귀찮게 됐다. 시험 보는 것만으로도 성가시구만.
그림은 시험장인 상계중학교로 가는 길이다. 자전거로 1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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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토익은 구직자들이나 보는 게 아니던가요..흠흠….
정식 졸업하려면 필요해서요. 구직은 영어 성적 없이 해놔서.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