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prise Library는 처음 사용해봤다. 기존의 Application Block을 약간 확장한 정도겠더니 했는데, 전혀 아니다. 오늘은 주로 Data 쪽만 살펴봤는데, 아예 별개의 Library라고 보는 것이 옳다.
Enterprise Library만 익히는 것도 책 한권 읽는 것과 맞먹는 작업이 될 것 같다. 하지만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MS Pattern & Practice 팀의 작업인 만큼 정말 Practice와 Pattern의 교과서라고 할만 하다. 예전에 Exception Application Block을 분석한 후, 상당한 실력향상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러한 것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예전의 단일 모듈과는 달리,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힘이 배로 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