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짱구는 못말려’ 작가가 산에서 실족사 했다는군요. 참 재밌게 봤는데…2009-09-26 22:08:56
- 깊이는 좀 부족하더라구요. 정규식까진 괜찮았는데 계속 모듈 쓰는 법(작성하는 법) 위주로 다루니까 늘어지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습니다.2009-09-26 22:11:52
- 교보문고 오디오 북은 FasooDRM을 이용하는군. 이런 줄 알았으면 구매도 안 했는데 BCDEDIT.exe 를 호출하다니 제 정신인가? 허락할 리가 없잖아.2009-09-26 23:17:36
- KAIST 나와서 공학 분야에 계속 남아있는 경우가 매우 드물군. 박사학위 따고 계속 연구하는 경우는 모르겠지만 학사나 석사까지만 한 애들 치고 컨설팅, 금융, 변리사, 의대 등으로 안 빠지면 더 이상한 듯.2009-09-27 22:18:40
- 서구권 애들은 참 글쓰기를 제대로 배운다. 인사팀의 이메일을 보더라도 누가 어느 자리에 올라왔는지만 언급하는 게 아니라 그 역할을 하던 사람의 공로도 빼먹지 않는다. 이 인사팀 직원만 특별한 것일진 몰라도 다른 자료를 봐도 이런 식으로 글쓰기를 배우긴 하나 보다.2009-09-28 01:16:31
이 글은 똘똘이-스머프님의 2009년 9월 26일에서 2009년 9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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