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 Display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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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 last modified:December 3, 2023

아이맥 m1 24인치의 모니터를 맥북프로 외장디스플레이로 쓰고자 무선 디스플레이 송신기를 샀다.

  • 홈페이지에서 루나 디스플레이를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며칠 기다리면 10% 할인 쿠폰을 이메일로 보내준다.
  • 루나 디스플레이 앱이 Clamshell Mode 를 알아서 잡아준다.
  • 연결할 때마다 맥북과 아이맥의 앱을 켜야 한다
  • 아무래도 모니터보다 컴퓨터를 켜면 전력소모가 많다. 어차피 개인 컴퓨터를 항상 켜놓는 내 경우에는 외장 모니터를 하나 더 돌리는 것보다 전력소모가 적다
  • 실제 물리 디스플레이가 아니니까 몇가지 번거로운 게 있다. 예를 들어 맥북의 화면을 아이맥에 전송하면

    • 아이맥의 카메라로 화상회의를 못한다 (확인은 안 해봤는데 그럴 듯)
    • 스테이지 모드처럼 화면을 빠르게 다시 그려야 할 일이 많다면 썬더볼트 3 케이블로 연결해도 충분하지 않다.

  • Zoom 회의 정도는 불편하지 않다.

무선 연결은 모바일 기기를 쓸 때나

  • 무선 모드를 기대하고 샀지만 Mac-to-Mac 으로 연결할 때는 썬더볼트 케이블로 연결해야 한다. 5K 해상도의 데이터를 아주 낮은 수준의 레이턴시로 보내려면 무선으로는 무리이다.
  • 썬더볼트 3 케이블로 대역폭과 레이턴시가 충분한지는 확인 중이다. 어차피 iMac이 썬더볼트 4 단자를 제공하지 않지만 보통 더 상위 스펙의 케이블을 쓰면 좀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 How do I use a USB, Ethernet, or Thunderbolt connection? – Knowledge Base
  • 어차피 전원 충전 케이블은 하나 필요하니까 썬더볼트 케이블로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전원도 충전하면 나쁠 게 없다.

결론

썬더볼트 4 케이블을 이용해도 iTerm2 는 잔상이 남는다. Warp 같은 터미널 앱은 괜찮다. 렌더링 방식에 따라선 불편함이 상당하다. 그래서 결국엔 아이맥을 처분하고 외장 디스플레이를 구매했다. 일상적인 용도로는 루나 디스플레이로 충분할 것 같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는 입장에서는 한두 가지 앱에서 발생한 문제가 상당히 고통스러웠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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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 DevSecOps, AWS,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관리, SaaS 의 활용과 내재화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지인이라면 가볍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의 현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협의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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