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ec2 start-session
명령이 편리한 면이 있으나 몇 가지를 개선하면 좋겠다 싶어서 알아봤으나 결과적으론 다 실패했다. 여러 가지를 개선하고 싶었으나 무엇보다
- Bash 를 기본 쉘로 잡고
- Working Directory 를
/home/ubuntu
로 바꾸려
했다.
Shell 문제는 aws/amazon-ssm-agent#131 이슈에서 이야기 중이나 단시일 내에 개선될 것 같진 않다. amazon-ssm-agent
바이너리의 옵션을 봐도 특별한 것은 없다.
$ amazon-ssm-agent --help
Usage of amazon-ssm-agent:
-clear
-code string
-fingerprint
-i string
instance id
-id string
-r string
instance region
-region string
-register
-similarityThreshold int
(default 40)
-y
그리고 Working Directory는 Systemd Service Unit 파일(/lib/systemd/system/amazon-ssm-agent.service
)을 수정하면 바꿀 수는 있다.
[Unit]
Description=amazon-ssm-agent
After=network-online.target
[Service]
Type=simple
WorkingDirectory=/usr/bin/
ExecStart=/usr/bin/amazon-ssm-agent
KillMode=process
Restart=on-failure
RestartSec=15min
[Install]
WantedBy=network-online.target
그러나 ssm으로 접속했을 때 리눅스 사용자가 ssm-user
이기 때문에 /usr/bin
이 WorkingDirectory
인 게 꼭 잘못됐다고 말하긴 힘들다. 하여 일단은 참고 쓸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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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zon SSM을 편리하게 바꿔볼까 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