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르프 책을 세 권 읽었다. 하지만 슈타이너 인지학 운운하는 이야기는 도저히 참고 읽기가 힘들더라. 과거에는 의미가 있는 이야기였을런지 모르겠으나 벌써 백년이나 지났잖아. 현대적인 해석이 너무나 부족해보인다. 몬테소리보다 번창하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
조금 더 살펴볼 것인지, 그만 알아볼 것인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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