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L은 아니지만 PPL보다 더 광고같은

이다의 내 손으로 교토를 읽던 중 Airbnb에 감탄하는 대목이 눈에 띈다. 이런 작품에 이런 형태로 소개된다면 마케팅비를 꽤나 집행해서 PPL하는 것보다 낫겠다 싶다. Airbnb가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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