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력 추천
- Be Grateful More Often
The other group received daily feedback on their effectiveness, but no expressions of gratitude from their director. The result? The weekly call volume of fundraisers in the thanked group increased by 50% on average the week after the intervention took place, all because the director’s expression of gratitude strengthened the fundraisers’ feelings of social worth.
실리콘밸리의 날고 기는 회사의 힘을 우리도 얻어보겠다고 영어 이름을 써서 수평적 문화를 형성하자는 움직임이 많다. 하지만 호칭이 무엇이든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경직된 조직 문화는 풀리지 않으리라 믿는다.
가젯
- Sync Settings for Atom
Gist를 이용해 Atom Editor의 환경설정을 저장하고 동기화하는 플러그인이다.
- Coupons at Checkout 2.0
각종 상품을 구매할 때 쿠폰을 자동으로 찾아서 입력해주는 크롬/사파리 웹 브라우저 확장기능이다. 나름 공유경제인가?
- 무료 사내 결재시스템 DocsWave
구글 드라이브 기반의 결재시스템이다. 결제 시스템 아니다. 착각하지 말자.
결재라는 것 자체가 수직적인 조직 구조를 전제로 하니까 별로 쓰고 싶진 않다. 하지만 결재 시스템이 꼭 필요한 중견 기업이라면 추천한다.
재밋거리
- 월요일
월요일은 이런 기분일 때가……
- 이유 모를 답답함
답답할 때……
- 터미널 기반의 날씨 앱 – schachmat/wego
“ssl, so the NSA has a harder time learning where you live or plan to go”란다. 웃겨서 하하.
- 덕이 충만하네
キラリン✨フィギュアw pic.twitter.com/5EkBSXhqpr – 小鳥遊ゆあ/3日+earthニコ生ゲスト (@yuazzing) November 28, 2015
기타
- 외제차 살짝 긁으니 530만원…내년 4월부터 106만원이면 ‘땡’
렌트비 지급 방식도 변경된다.
현재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에는 피해자가 ‘동종의 차량’을 렌트하게 돼 있어 사고시 연식이 오래된 구형 외제차를 타도 최신형 외제차를 빌릴 수 있다.
앞으로는 동종의 차량이 아닌 배기량 및 연식이 유사한 ‘동급의 차량’ 중 최저요금을 렌트비로 지급하도록 바뀐다.
- 미국의 대선 후보 경선은 이렇게 다양한 수단을 동원한다.
-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것, 기업의 새로운 경영전략입니다
“윤리적으로” 운영되는 회사, 직원의 장기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회사가 더 효율적이고 높은 수익을 낸다는 MIT 연구진의 연구 결과는 이러한 변화를 뒷받침하는 원동력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 ‘고무 맛 빼빼로’보다 더 화가 나는 롯데제과의 양심불량왜 그랬니?
- 회사에서 스마트폰 보면 조인트 까겠다”는 삼성 임원,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이해가 된다”는 말이 “공감한다”는 말은 아니겠지? 사이코패스나 나르시스트면 몰라도 평범한 사람이 이런 행실을 공감할 리가 없잖아.
-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에서 일하면 명줄이 짧아진다」라는 얘기는 사실이었다고 합니다
- 18개 그룹 전체에서 잔여 수명이 가장 단축된 케이스는 실업이나 실직의 두려움이 있는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과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상태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 직장에서의 2대 「킬러」 즉, 스트레스에 이어서 잔여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은 재량권의 결여였습니다.
- 그 다음 요인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습니다. 여성의 경우는 4위 요인이 교대 근무였던데 비해서 남성의 4위는 불안정한 고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