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Server 13.04에서 SSH 활성화 하기

참조 : http://linuxg.net/how-to-enable-ssh-on-ubuntu-13-04/openssh-server 패키지를 설치하게 되면 SSH기능이 기본설정 상태로 활성화 된다.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 sudo apt-get install openssh-server 서비스를 재시작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sudo /etc/init.d/ssh restart 서비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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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의 웹 인터페이스

페이스북에 GitBlit과 GitLab을 소개한 글이 보이길래 이게 무엇인가 찾아보았다.

상용 서비스는 굳이 찾아보지 않았다. 상용 서비스라면 GitHub EnterpriseAssembla을 쓰면 저렴하고 상당히 훌륭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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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용 새 하드웨어

Logitech Touch Mouse T620

Logitech Touch Mouse T620는 맥의 매직마우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기 힘들다는 평이 많은데 매직마우스도 그랬던 것 같다. 익숙해지기 나름 아닌가 싶다.

Logitech Solar Keyboard K750

Logitech Solar Keyboard K750은 태양광으로 충전한다. 맥용으로 나온 K760과 달리 숫자 키패드가 있어 좋다. 하지만 블루투스 키보드가 아니라서 K760의 멀티페어링 기능이 없어 아쉽다. K760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 이렇게 세 대의 기계와 연동해 쓰기 편했다. 하기사 그렇게 쓰는 일이 드물었으니 많이 아쉽진 않다.

맥을 반년 이상 썼더니 이렇게 작고 가볍고 선이 없는 장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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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공학인력의 공급을 늘리려는 시도에 대해

그러나 공공정책의 측면에서 이것은 좋은 정책이 아닙니다. 인력시장에 과학과 공학인력의 공급을 늘이는 것은 장기적으로 이들 분야를 망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왜 학생들을 변호사나 회계사로 유도하는 정책이 없는지 생각해봅시다. 그 이유는 너무나 명백합니다. 학생들은 이들 직업이 유망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 결과 이미 이 분야에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십년간의 지원정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학에서 이공계를 지망하는 학생의 수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시장의 작동방식은 간단합니다. STEM 정책이 더 많은 어린 학생들을 과학과 공학분야로 유인할수록 이 분야의 구직자는 넘치게 되고 이들의 가치는 떨어집니다. 사실 이것이 STEM 정책을 지지하는 산업계가 가장 원하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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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이공계로 이끄는 정책들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NewsPeppermint

그러니까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한다는 소리 좀 그만해라. 2000년대 초의 공급과잉을 재현할 셈이냐? 공급이 충분하니 잘 되더냐? 오히려 다 망치기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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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는 어떻게 그렇게 좋은 개발자를 많이 모았어요?”

parkto's view: "kth는 어떻게 그렇게 좋은 개발자를 많이 모았어요?":

twpark:

지난 4년간 꾸준히 들었던 질문이다. “정말 열심히 뛰어다녔어요.” “석달동안 제가 PT를 네 번 해서 데려온 친구도 있구요.”…라고 설명을 했었는데, 최근에 조금 다른 생각을 갖게 됐다.

다음은, kth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외부 링크가 안돼 구글플러스에 다시 올려달라고 부탁했다.)

https://plus.google.com/u/0/100193972611442648466/posts/SBuQs13yNwB#100193972611442648466/posts/SBuQs13yNwB

kth에선…

이렇게 사람 뽑는 곳을 이미 눈으로 본 적이 있어 신선함은 떨어지지만 여러 번 봐도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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