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인 회사에서 IT부서의 주요 임무는…
“하지만 이제, 특히 진보적인 회사에서 IT부서의 주요 임무는 ‘안된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직원들이 안전하게, 원하는 기기나 프로그램을 사용할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직원들은 원하는 툴을 가지고 일할 때 가장 높은 생산성을 낸다는 생각인 것이다.”
- 뒤집힌 IT 먹이사슬 “실사용자가 최우선” - WSJ Korea - WSJ
“하지만 이제, 특히 진보적인 회사에서 IT부서의 주요 임무는 ‘안된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직원들이 안전하게, 원하는 기기나 프로그램을 사용할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직원들은 원하는 툴을 가지고 일할 때 가장 높은 생산성을 낸다는 생각인 것이다.”
- 뒤집힌 IT 먹이사슬 “실사용자가 최우선” - WSJ Korea - WSJ
(via LiveLeak.com - Map of Europe: 1000 AD to present day)
예전에 누군가 페이스북에 올려준 링크를 오랜 만에 찾았네. 유럽 지도의 변천사를 한 눈에
Restore album art on iOS devices, and get the iTunes Store app to work in iOS 7 :
iOS 7으로 업데이트한 후 아이폰에 넣은 음악 앨범 중 일부의 커버 이미지가 꼬이는 문제가 있었다. 지난 번엔 해당 앨범만 동기화를 풀었다 다시 올려서 문제를 해결했는데 이번에는 안 되더라. 하지만 이 글의 조언대로
앨범 아트가 제대로 들어간다.
“
3줄 요약:
RESTFUL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둘 소개한다. apiary 우선 베타 서비스 중인 apiary가 있다. 홈페이지의 제품 설명은 그럴 듯 하지만 직접 써보기 전에는 감이 안 온다. 간단히 설명해 Restful…
여행기가 잘 팔린다는데… 위로를 해준다기보다 불안을 키운다는 느낌이다. 삶이 불안하고 견디기 힘든 사람이 여행을 하면 이렇구나 싶다. 여행이 아니라 일에 도피하는 사람도 있고 술에 숨기도 하지. 혼자 괴로울 것 같지만 주변 사람 모두가 힘들다. 어떤 면에선 이기적이다. 스스로를 존중하지 못하니 주위를 돌아볼 여력이 없겠지. 문득 옛생각이 나서 헛소리해봤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맞아 팀과 개발환경을 구축하느라 요새 바쁘다. 오늘은 그 중에서 개발환경에 관해 짧게 글을 남길까 한다. 내겐 몇 주 지난 옛 이야기에 불과하지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정보인 듯 싶고…
디즈니의 새 애니메이션 Planes. 더도 말고 덜도 말고 Cars의 스핀오프라 생각하면 된다. 딱 그만큼 재미있다. 꼭 봐야할 영화는 아니지만 무료함을 달래기엔 좋다.
자막 없이 영화를 보려니 각종 항공 전문용어와 미국식 농담이 장벽이 된다. 그래도 아이들 영화이고 뻔한 이야기라 즐기는데 큰 문제는 없더라.
새퍼 양파의 런던 일기를 읽으니 코딩 면접 이야기가 나오네. 코딩 면접을 볼 때 시험지 식으로 줘서 풀어봐라 하는 곳도 없잖아 있었지만, 보통 1:1 면접으로 가면 화이트보드 코딩 면접을 하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