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OS X] 윈도우를 화면에 자유자재로 배치하기
Windows 7 을 사용하다 맥북으로 넘어온 사용자라면 단축키로 윈도우를 자유자재로 배치하던 시절이 그리울지 모릅니다. 윈도우에선 Windows + 방향키 만 누르면 윈도우가 화면 좌우 위아래에 착! 하고 달라 붙었는데 말이죠. 맥북에선…
Windows 7 을 사용하다 맥북으로 넘어온 사용자라면 단축키로 윈도우를 자유자재로 배치하던 시절이 그리울지 모릅니다. 윈도우에선 Windows + 방향키 만 누르면 윈도우가 화면 좌우 위아래에 착! 하고 달라 붙었는데 말이죠. 맥북에선…
맥북을 처음 사서 익힐 무렵에 쓴 글이 여럿 있는데 여태 잊고 지냈네요. 생각난 김에 공개합니다. 맥에서는 한/영 전환 시 약간의 딜레이가 생긴다. 그 때문에 빠른 타이핑 중 한/영 전환시 흐름이…
맥북이 아무래도 랩탑이다 보니 하드디스크 용량이 넉넉하진 않습니다. 행여라도 대용량 동영상을 몇 개 넣으면 하드디스크가 남아 나지 않습니다. 시중에 나온 대용량 하드디스크로 바꾸려 해도 말이지 데스크톱용 하드디스크에 비하면 랩탑용 하드디스크는…
타임머신은 참 편리하고 직관적인 백업 프로그램입니다. 너무나 직관적이고 아름다운 UI를 자랑하는 데다 사용자가 뭔가 이리저리 건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잘 작동합니다. 타임캡슐 같은 백업 스토리지 제품을 사용하면 버튼 하나 까딱 안…
맥북에 익숙해지면 문서 작업하는 데는 크게 불편한 점이 없습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타이핑 실수가 줄고 단축키를 외우면 문서 여기저기를 요리조리 왔다 갔다 하기도 쉽습니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이 되면 맥북에서 나오는 열에…
맥북(Mac)과 PC 의 미묘한 동시에 엄청난 차이는 특수키의 용도에 있는 게 아닐까? 맥북에는 크게 세 개의 특수키가 있다. Control Alt / Option Command 얼핏 보기엔 fn, alt (option), control 는…
MAC OS X 이 기본 제공하는 단축키를 모두 알면, 아니 유용한 기능에 한해서만이라도 모두 익히면 참 편하겠죠? 그런데 수도 없이 많은 단축키를 하나도 빠짐 없이 익히는 사람도 있나요? 세상은 넓고…
모임이 끝나고 밤 11시에 코엑스를 출발해 장장 1시간 40분에 걸쳐 중계동까지 자전거를 타고 달렸다. 25km. 제법 먼 거리이지만 컨디션이 좋을 때는 1시간 내외로 주파한다. 하지만 오늘은 8km 쯤 달렸을 때…
과거를 밝히자면 사실은 소위 애플빠가 아니 되려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살다 보니 아이폰 4, 아이패드 3, 맥북 프로를 다 갖춰 놓고 있더군요. 아이폰을 사고 나니 소프트웨어 간의 호환성 때문에 iOS,…
실제 환경과 개발 환경을 똑같이 맞추려고 로컬 MySQL의 시간대를 UTC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그다지 어렵지는 않지만 삽질하기 좋은 부분도 있어 정리한다. mysql 서버의 현재 시간대를 확인한다. mysql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해서 select @@global.time_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