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란?
programmers are machines that turn caffeine into code.
좋은 커피는 하루를 즐겁게 합니다!
왜 드립 커피인가?
- 맛있어요!
- 신선한 커피향과 함께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 저렴합니다.
-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어요.

준비물
회사에서 동료와 함께/집에서 가족과 함께 커피를 마신다면 이런 용품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저렴합니다.
개인 준비물
- 머그컵집에 있는 머그컵 하나 가져오세요~
- 드리퍼드립 커피를 추출하려면 3분 정도 걸리니 각자 드리퍼를 사면 좋습니다. 안 비싸요. 만원이면 됩니다.

드리퍼는 칼리타니 뭐니 해서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만 우리는 입문자일 뿐이니 대충 삽니다.
- 서버서버라고 하니 어렵죠? 그냥 주전자예요. 물을 고르게 뿌리기 위해 저렇게 주둥이가 길고 폭이 좁은 주전자를 씁니다. 커피 추출하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러니 자기 자리에 앉아서 커피를 추출하고 싶다면 서버를 각자 구매합니다. 정수기 앞에서 동료와 여유 있게 담소를 나누며 커피를 내리고 싶다면 공용으로 하나 장만해도 됩니다.
공통 준비물
- 원두
커피를 마시려면 원두가 필요하죠. 원두는 분쇄하지 않은 그대로 사는 편이 좋습니다. 분쇄한 커피는 일주일만 지나도 향과 맛이 달라져요~
원두는 소규모 커피공장 같은 곳에서 주문하면 쌉니다.

참고: 원두는 냉동/냉장 보관해야 향과 맛이 오래 보존됩니다.
- 종이 여과지커피 전문점이나 다이소 같은 쇼핑몰에서 싸게 사면 됩니다.

- 커피 분쇄기
제일 중요한 커피 분쇄기입니다. 이게 없으면 분쇄된 원두를 사야 하죠. 그러면 맛과 향이 금세 상합니다.

그라인더라고도 하는 분쇄기는 크게 블레이드(날) 방식과 멧돌 방식이 있습니다. 멧돌 방식 사세요. 더 균일하고 곱게 갈립니다. 그만큼 맛도 다릅니다. 회사에서 현금구매를 지원한다면 중고나라 같은 곳에서 5 ~ 7만원대에 살 수 있습니다. 조금 싼 새 제품이라면 15 ~ 20만원 정도라고 압니다.
어떻게 마시나?
핸드드립 방식은 크게 일본식과 유럽식이 있습니다. 핸드드립 카페에서 서버를 빙빙 돌리며 커피를 추출하는 모습 본 적 있나요? 이게 일본식입니다. 진한 맛이 일품이죠. 하지만 추출 시간이 10분 가까이 되는데다 귀찮습니다.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실 생각이라면 유럽식이 최고입니다. 간단히 말해 “드리퍼에 물을 한꺼번에 붓고 끝!”입니다.
 Creative Commons](https://andromedarabbit.net/wp-content/uploads/2020/02/programmer-nigh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