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백 20개(25개던가?) 정도에 6, 7천원한다. 매장에서 슬쩍 보고 온 지 며칠이나 지나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 난다. 하지만 대충 그 정도 가격이다. 비싸다. 적어도 싸진 않다. 홍차는 기본적으로 티백이 비싸다. 그러니 잎차를 구매하자. 앨리스키친 같은 매장에서 사면 100g짜리가 1.3만원 정도 한다(가끔 세일할 때 사면 티백 가격까지 내려오기도 한다). 100g이 어느 정도냐 하면 대충 티백 100개 분량은 뽑아내고 남는다. 정확한 분석은 아니고 어림짐작이지만 티백의 생산단가가 훨씬 높다는 건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에 언제나 잎차가 용량 대비 가격이 좋다.
잎차를 즐기려면 티포트니 뭐니 용품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겁부터 난다. 하지만 사무실 등에서는 간단히 스테인리스 필터 하나만 장만하면 충분하다. 게다가 만원 정도밖에 안 한다(추천 제품).
필터를 이용해 차 즐기기
필터에 잎차를 적당히 넣고 머그 컵에 끼운다.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을 받는다.
차를 즐긴다.
다소 무식하지만 다도니 뭐니 그런 건 여유 있는 주말에 집이나 카페에서 즐기면 된다. 사무실에선 이렇게 쉬운 방식이 좋다. 누구나 사무실에서 향기로움을 즐기며 카페인을 마구 흡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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