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ime
Justin Timberlake, Amanda Seyfried 주연. 소재가 참신하서 의지만 있다면 가타카에서 느꼈던 전율을 재현했을 텐데 그저 즐거운 오락 영화가 되고 말았다. 그렇다고 해도 오락 영화로는 충분히 만족했다. 특히 Amanda Seyfried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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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 2011
이렇게 느려터진 걸 어떻게 참고 일하지? 고치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을 텐데. 빌드 이야기다. #fb # "소니와 MS의 반응은 게임셧다운제가 황당하다는 것. '본사에 이 제도를 납득시키는 데 꽤 오래 걸렸다'며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