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겜 개발 말고 다른 걸 해볼까? 이 정도 시도했으면 충분한 듯 하다. 2010-04-10 17:16:52
- 최소한 2년은 다녔는데 어째 이번 해는 왜 이리 불운하지? 액땜하는 해라고 생각하자. 그러고 보니 “2년씩 꾸준히 다니다니 이 업계에선 보기 드문 이력이네요”라던 어느 게임회사 팀장님의 말씀이 떠오르네. 이제 이해가 돼. 업종 바꾸라는 계시인가? 2010-04-11 00:29:17
- 국제기구에서 일하려면 석사 학위가 있어야 선택권이 넓어지네. 이제라도 석사학위 딸까? 2010-04-12 00:25:33
- IT 분야 대기업 사장의 연설문 작성자를 뽑는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솔직히 좀 자신 있다. 이 참에 직업 자체를 바꿔볼까? ㅋㅋ 2010-04-12 22:40:26
- 이번 주만큼 카페 찾는 일이 많았던 적이 없었던 듯 하다. 회사 사무실 들어가기 싫어서 카페 가서 업무인수인계한다. 음료나 다과 값이 제법 나오긴 하는데 마음이 편하니까 만족한달까. 가끔은 얻어 먹기도 하니까. 2010-04-14 00:13:17
이 글은 안드로메다-토끼님의 2010년 4월 10일에서 2010년 4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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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 DevSecOps, AWS,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관리, SaaS 의 활용과 내재화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지인이라면 가볍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의 현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협의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