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da 개발진의 이야기를 건너 들었는데 제대로 다듬으려면 한참 걸릴 듯 하고, 일년에 기껏 한두 번 하드웨어를 발표하는 애플이야 플랫폼이 변할 게 많지 않지만 삼성으로선 손이 많이 갈 듯 합니다. 플랫폼 없인 앱스토어도 크게 기대하긴 힘들고….
만박 제닉스 꽃띠앙 안드로메다 삼성에서 개발중인 bada 플렛폼과 삼성 앱스토어 성공여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y 장림 에 남긴 글 2010-01-22 10:02:48 - 이 닦으러 갔다가 옆 회사 건물 옥상을 내려다 봤다. 사람 머리가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길래 자세히 보니, 네트를 쳐놓고 배드민턴을 즐기더라.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는 직장인들. 2010-01-22 13:32:23
- 내일은 주말! 누구 말마따나 FREEEDOM!!!! 2010-01-22 14:42:20
- 아, 아, 아, 아, 아, 좋은 기억 떠올리기! 2010-01-22 16:02:30
- Killers 아시아 투어 전체가 취소라니!!! 2010-01-22 18:32:12
- 이번 주말은 혼자 놀아야 할 듯. 어디 가서 놀까나. 2010-01-22 18:32:13
- 아이큐 187인 분이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왔는데 어느 정도 공감 가는 점이 있었다. IQ는 120 ~ 130 정도가 딱 적당한 듯. 더 높아봐야 고민거리만 많아져. 2010-01-22 23:23:22
- 이렇게 훌륭한 밴드가 많았다니! 메이트(Mate) 강추! 감수성 폭발! 2010-01-22 23:32:46
- 참, 그러고 보니 미스 사이공하던데, 서울이 아니라 어찌할까 싶다. 서울 공연이 당분간 힘들 것 같으면 기를 쓰고 달려가 보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2010-01-23 00:03:02
- 인간극장 “아오자이 내 사랑”을 우연히 봤다. 사랑하지 않는 두 남녀가 서로의 이해관계 때문에 만나서 어느덧 깊이 빠지고, 전쟁으로 인해 원치 않는 이별을 맞이 한다. 그리고 수십 년이 지나 재회하여 다시 함께 살아간다. 드라마 같은 일이 다 있네. 2010-01-23 00:03:03
- lifedefrager님 르귄이 최근에 발표한 서부해안시리즈가 워낙 마음에 들어서 이전 작품 중에 헤인 시리즈를 읽어봤는데 명성에 비해 작품이 평범해서 당황했지요. 2010-01-23 12:12:30
- 주말에 일찍들 일어나시는군요. 12시 다 되어서 피싱 전화에 잠을 깼는데……
굳모닝:) 현재 79분! 자자 와퍼를 위해 달립시다ㅋㅋ 미투 꾹꾹! by 제노아가씨 에 남긴 글 2010-01-23 12:24:16 - 오랜만에 피자 먹고 나니 벌써 2시가 가까워 오네. 서류 정리 좀 하고 나가야지. 그런데 나가서 뭘 하지? 2010-01-23 13:40:40
- 국가경쟁력 재고하는 아이디어 하나! 책 사느라 쓴 돈도 소득공제해준다. ㅋㅋㅋㅋ 2010-01-23 14:02:13
- 기부금 일부가 영수증에 빠졌네. 입금한 사람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게 한 곳에서 보냈어야 했는데 미처 그런 생각은 하지 못했다. 2010-01-23 14:12:22
- 앗, 명함은 건네줬는데 이름도 안 물어봤네. 2010-01-23 21:42:49
- “아스트로 보이” 꽤 잘 만든 애니메이션입니다. 아바타에 관심이 몰려서 자리가 남아돌더군요. 아톰 세대가 자녀와 함께 보기에 좋네요. 그런 가족이 많았던 듯. 2010-01-23 21:42:49
- 아, MSL 결승전 괜히 봤네. 거기서 어떻게 판정승이 나오니. 2010-01-24 01:52:21
- 요즘 10대 ~ 30대 초반:초진 홍콩 중국 영화는 보질 않는 모양이다. “8인: 최후의 결사대” 보러 갔더니 부부 동반이 많네. 약간 당황했다. 2010-01-24 20:32:42
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padding-right:25px;text-align:right; font-size: 0.9em;”>이 글은 안드로메다-토끼님의 2010년 1월 22일에서 2010년 1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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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 DevSecOps, AWS,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관리, SaaS 의 활용과 내재화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지인이라면 가볍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의 현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협의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