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gsess님 장마철에 4주훈련 갔다가 열심히 삽질만 한 기억이 새록새록 2010-01-21 09:12:30
- 프로젝트는 뜻한 바대로 안 됐지만 예전 서버팀의 실력이 정말 업계 최고 수준이었구나! 언제 그런 팀을 다시 만날까? 2010-01-21 09:22:14
- Sizuha님 저는 약속 때문에 새벽에 출근해서 미리 해놨지요 ㅎㅎ 2010-01-21 16:12:11
- Moeruna님 아니, 트위터 하세요? 2010-01-21 16:42:11
- 한글 트위터 사용자 디렉토리 http://KoreanTweeters.com 에 지금 등록했습니다. 제태그는 /소프트웨어_개발자 2010-01-21 17:52:18
- 이제 머리가 안 도네. 오늘의 한계치까지 쓴 모양인 듯. 쉬러 가자! 2010-01-21 18:51:57
- 희망이란 차라리 없으면 기대가 꺾였을 때 편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바라게 된다. 2010-01-21 20:32:29
- 이번 해는 전환점이다. 경력 계발에 올인하던 걸 잠시 쉬고 내 평균적이지 않은 인간관계를 개선해볼 요량이다. 이 대대적인 공사를 나는 ‘인간개조’라 칭한다. 2010-01-22 00:42:51
-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이번 주 EBS 스페이스에서 공연을 하는데 난 이제야 알았다. 참관은 물 건너 갔고, TV로 녹화 방송이나 봐야지 어쩌겠냐. 2010-01-22 01:02:45
이 글은 안드로메다-토끼님의 2010년 1월 21일에서 2010년 1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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