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메다-토끼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20일

  • 이번 한주는 즐겁게 보낼 듯 하다. 지금 기분 너무 좋아!(twi2me) 2010-01-18 00:31:26
  • namiekim님 나도 이번에 요리, 그 중에서도 제빵을 배워볼까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알아보는 중인데 ㅎㅎ(twi2me) 2010-01-18 22:52:03
  • 서평은 언제 쓸지 모르겠지만 정이현씨의 두 번째 소설 “너는 모른다”를 읽어보세요. 블로그에서 몇번 언급한 적 있지만 “달콤한 나의 도시”는 장편으론 완성도가 떨어졌지만 이번 건 그야말로 훌륭합니다! 장편소설의 기법을 실험한 흔적이 보이는데 성공적이네요.(계속 이렇게만 작품 내주길) 2010-01-18 23:02:53
  • ggfjh님 maybe next time(twi2me) 2010-01-18 23:12:21
  • namiekim님 난 비오는 날이 좋은데, 화끈하게 내려줬음.(twi2me) 2010-01-20 15:12:18
  • 생전 처음 라디오 퀴즈에 문자 보냈다. 정답은 “노라 존스”!!!(twi2me) 2010-01-20 19:02:22

이 글은 안드로메다-토끼님의 2010년 1월 18일에서 2010년 1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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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 DevSecOps, AWS,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관리, SaaS 의 활용과 내재화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지인이라면 가볍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의 현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협의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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