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 힘드네. 2009-12-23 16:51:25
- 우울하다고 위안 좀 얻으려 했더니 그쪽은 재앙을 겪는 중이라 말도 못 꺼냈다. 내가 겪는 감정은 그에 비하면 투정일뿐. 2009-12-23 17:15:57
- 크리스마스라고 다들 휴가 썼나? 2009-12-24 09:24:09
- 망했다. 윈도우에서 Ruby on Rails가 이렇게 느린 줄 모르고, Redmine 깔았다. 처음부터 다시 리눅스 깔고 삽질해야하나? 2009-12-24 17:40:16
- 르귄 아주머니가 서부해안연대기 파워로 네뷸라 상을 타셨군. 이견 없음. 2009-12-25 23:43:47
- 닐 게이만은 “The Graveyard Book”로 또 휴고상을 석권했군. 2002, 2003, 2004, 그리고 2009년, 21세기 초반을 빛내는 판타지 작가라 해도 손색이 없을 듯. 2009-12-25 23:50:05
- 테드 창은 단편만 쓸 바엔 다작을 하던가. 괜히 재능을 다른 데 낭비하지 말고 전업 작가로 나서면 좋을 텐데. 장편만 쓰면 휴고상 Best Novel도 문제 없을 듯. 2009-12-25 23:52:28
- 휴고상 후보로 올랐던 Saturn’s Children. 줄거리가 아스트랄한 게 읽어볼만 하네. 아무래도 19금 같기도. 2009-12-25 23:53:47
이 글은 똘똘이-스머프님의 2009년 12월 23일에서 2009년 12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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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 DevSecOps, AWS,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관리, SaaS 의 활용과 내재화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지인이라면 가볍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의 현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협의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