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스머프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5일

후… 힘드네.(약한소리) 2009-12-23 16:51:25 우울하다고 위안 좀 얻으려 했더니 그쪽은 재앙을 겪는 중이라 말도 못 꺼냈다. 내가 겪는 감정은 그에 비하면 투정일뿐.(상대적인거라) 2009-12-23 17:15:57 크리스마스라고 다들 휴가 썼나?(어디들계신지) 2009-12-24 09: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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