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신생 게임회사에서 DBA 구한다는데 혹시 관심 있는 분은 제게 알려주세요. 부탁 받은 거라 한번 올려봅니다. ^^ [ 2009-11-11 11:52:27 ]
-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니 “바쁜 직장인이 개인 시간을 투자한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의미인지 알겠다. 야근을 안 해도 퇴근해서 애 보기 바쁜 분들이 많고, 그게 아니라도 다른 중요한 일은 많으니까. [ 2009-11-11 22:20:41 ]
- Hard Code 1권 다시 읽는 중. 하드웨어 쪽이 약해서 읽을 때마다 처음 읽는 느낌이랄까? [ 2009-11-11 23:20:31 ]
- 25만원짜리 레보 독서대가 20만원에 할인 판매 중이길래 주문했다. 내일 오려나? 직장은 그만 두는데 미쳤나 싶기도 하고, 투자라고 정당화야 쉽지만 그 돈을 어디서 벌지 고민이기도 하고. [ 2009-11-11 23:22:08 ]
- 오늘부터 출근 안 하고 스타벅스에서 열공 중. 월요일 면접이 잘 되어 백수 생활 없이 일했으면 좋겠다. 여유자금이야 있지만 난 일하는 편이 즐겁다. 가고 싶던 회사이기도 하고, 만만찮을 것 같아 걱정이지만 열심히 해보고 나머지는 운에 맡겨야겠지. [ 2009-11-13 16:12:21 ]
- 메모: STATIC_ASSERT 만들어 놓고 활용은 안 한 듯… 잊고 있었다! [ 2009-11-13 16:16:46 ]
이 글은 똘똘이-스머프님의 2009년 11월 11일에서 2009년 11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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