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쿼시할 곳은 망한 것 같지만 대신 집 가까운데 테니스 코트 발견!!! 또 주변에 아이스링크가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냈다. 이번 달에 스케이트를 시작하기 어려울 것 같지만 일단 전화해서 프로그램 알아보고 다음달 쯤 가볼까 생각 중이다. 18년 만에 다시 하는건가?2009-03-15 23:23:51
- 왜 얼그레이에서 한약 냄새가 나지? 누가 테러했나? 정수기가 고장났나? ~_~2009-03-16 10:23:56
- “일본인은 다른 유저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싫어하기 떄문에 팀으로 구성해 대전을 펼칠 때 자신이 잘못해서 팀이 지게 되는 것을 꺼린다. 그래서 경쟁구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들이 성공하기 어렵다는 평도 있다.” – 게임제작사례 중에서2009-03-16 12:25:16
- 스케이트 말고 팔극권이나 배워볼까 생각 중. 처음엔 진가태극권을 생각했지만 팔극권 배우는 곳이 접근성이 높아서……2009-03-16 20:55:56
- 중학교 때 산 양가태극권, 팔극권 책이 안 보이네. 어디서 잃어버렸나?2009-03-16 21:02:57
이 글은 똘똘이-스머프님의 2009년 3월 15일에서 2009년 3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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