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스머프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1일

보통 신입사원에게 잡무를 맡기는데, 예전에 개똥도 치워봤다. 대빵 큰 개를 키우는데 그 굵기가 장난 아니었다. 다들 겪은 일이라기에 참았지만 이후로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 어느날 아침에 바로 사표 냈는데, 병특해보니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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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스머프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30일

Micro SDHC를 사야 하는데 아랫 제품을 클릭하는 바람에 SDHC 두 개가 날아왔다. 처치 곤란이군.(실수 에구구)2008-09-30 20:32:41 가난한 회사의 게임 이벤트. 아! 눈물 난다.(재밋거리 게임 가난)2008-09-30 21:00:55 “에스페란토”를 배워볼까 싶은데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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