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읽고 쓸 수 있는 웹 사이트. 미국의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워드 커닝엄(Ward Cunningham)이 1994년 개발하였으며 ‘위키위키’는 하와이어 어로 ‘빨리빨리’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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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위키 개발자인 워드 커닝엄은 모든 웹페이지를 어느 누구나 쉽고 빠르게 고치도록 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디지털타임스 2002.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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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개인 웹페이지의 변종이라면, 위키위키는 커뮤니티의 변화 또는 진화된 형태다. ≪동아일보. 2004. 2. 2. A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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