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사회개혁가라 믿는 그들
그러나 마르크시즘과 그 이후의 철학을 신념으로 삼는 사람들은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맹목적인 진화론과 기계적인 결정론으로 세상의 흐름을 보는 지나친 단순화이다. 마르크스처럼 모든 사회적, 역사적인 삶을 오직 하나뿐인 법칙에다 예속시킨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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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 2007
그러나 마르크시즘과 그 이후의 철학을 신념으로 삼는 사람들은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맹목적인 진화론과 기계적인 결정론으로 세상의 흐름을 보는 지나친 단순화이다. 마르크스처럼 모든 사회적, 역사적인 삶을 오직 하나뿐인 법칙에다 예속시킨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