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팩 영문판에만 있는 구글 스크린세이버. 그 사이 새 버전이 나왔는데, 디자인과 기능 모두 향상됐다. 구글 스크린세이버에 대해 알아보자.
구글 팩 영문 사이트에 들어가야 구글 스크린세이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덕분에 스크린세이버를 구하느라 조금 고생했다. 하지만 걱정마시라. 쉽게 다운로드 받도록 웹에 올려놓았으니. GPhotos.scr을 받았으면 아이콘을 선택한 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다. 컨텍스트 메뉴에 설치를 누른다.
이제 [제어판/디스플레이/화면 보호기]로 들어가서 Google 스크린세이버를 선택한다. 설정 창에 들어가면 RSS로 구성된 사진 피드(Photo feeds)에서 그림을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구글의 피카사 서비스와도 연동된다. 이제 자신의 로컬 컴퓨터에 멋진 사진이 없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Default Google Photo Feed 외에도 다른 사진 피드가 많은데, 그 중 일부는 Photo Feeds for Google Photos Screensav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글 스크린세이버의 진정한 장점은 듀얼 모니터에서 드러난다. 듀얼 모니터인 경우에 대다수의 스크린세이버는 주 디스플레이에만 사진이나 영상을 보여준다. 하지만 구글 스크린세이버을 쓰면 양쪽 화면 모두 사진을 보여준다. 더군다나 서로 다른 사진이 나오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