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내가 현재 일하고 있는 팀의 장점을 꼽아봤다. 그동안 너무 비판만 한 것 같다. 솔직히 몇몇 경영진만 아니면, 우리팀의 환경은 그다지 나쁘지 않다.
- Focusing on the funded work.
- Setting priorities, if needed.
- Short, but regular meetings.
- Continously check projects progress and redistribute works.
- Partly accept the personal needs for technical capability improvements.
- Having a team lead who is trying to insulate the external interru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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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 DevSecOps, AWS,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관리, SaaS 의 활용과 내재화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지인이라면 가볍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의 현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협의가능합니다.
일상적인 게시판은 어디있어여!
새해안부인사를 어따 남겨야될런지~~
블로그 내용 상당히 충실하네요~
방명록 만들었다가, 별 쓸모도 없는 것 같아 빼놨소. 대충 아무 글에나 덧글 달면 알아서 본다오.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좋은 팀 같은데요? 새해에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팀 자체의 문제보다는 회사 자체의 문제가 있는 편이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