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도형 블로그에서 글을 읽다보니 ‘박상민’이라는 분의 블로그까지 따라가게 됐다. 그곳에서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에 대한 간단한 감상문을 읽었다. HyperText의 개념이 상당히 오래 전에 제시된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누가 이 개념을 제시했는지 몰랐었다. 4주 훈련 떠나기 전에 이 책을 사서 읽어보자.
Update 2006.06.03
결국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를 사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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