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IT 아카데미’에서는 ‘IT matters’라는 훌륭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3차 세미나 일정을 메일로 받았습니다. 주중에 하는 세미나이기 때문에 대전에 계신 분이나 참석하실 수 있을 것 같군요.
안녕하십니까?
IT 아카데미에서는 ‘IT matters’ 1,2차 세미나에 보여 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3차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KAIST 전산학과에 초빙 석좌교수이신 ‘홍세준 박사’를 초청하여 ‘Broadening IT Front’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홍세준 박사는 IBM의 T.J. Watson연구소에서 30년 이상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본 세미나에는 현재 IBM의 전망에 의한 향후 어떤 IT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지에 관한 고급 정보를 학부생들도 이해할 수 있게끔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 주실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참여 대상에 특별한 제한은 없습니다.
(석/박사 연구원 및 교직원, 일반인도 가능)
[ ‘IT matters’ 3차 세미나 안내 ]
▷ 제 목 : Broadening IT Front
▷ 내 용 :
IT is becoming increasingly important in this connected world.
Besides the ever expanding infrastructure to accommodate the
challenges of web-service, security, on-demand processing, etc.,
there are many emerging areas IT of the future will encompass.
We will examine some of these new trends:
1) Use of people related information in the business
2) Use of Speech processing (both generation and recognition)
technology will be more common place in the business applications
3) Emerging structure for IT compliance to the legislation
4) Active development of business process models will automate higher
level business tasks.
5) Enterprise software development will be transformed by software
service business and the use of service components
▷ 강 사 : 홍세준 박사(KAIST 초빙 석좌교수)
▷ 일 정 : 2005년 5월 3일(화) 오후 7시~9시(2시간)
▷ 장 소 : 창의학습관(E11) 102호
▷ 참가비 : 무료 (다과 제공)
▷ 2005년 상반기 세미나 일정
5.03 / 5.17 / 5.31
▷ 문 의 : 869-8941~3 , [email protected]
IBM의 행보 (Brodening IT Front 세미나 들을 후&
우선 세미나 소개글을 읽으면 Business라는 단어가 유독 많이 나온다. IBM이 Enterprise 시장을 타겟으로 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면 좋다. 아직도 IBM하면 'IBM PC 호환'을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