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공연이 바로 코 앞까지 다가왔다. 불행하게도 이번 공연에 못 간다.
아. 같이 갈 여자라도 있었으면……
괜히 내한 공연한다고 해서 사람 맘고생하게 한다.
Alicia Keys는 노래도 잘 하지만, 작사, 작곡, 피아노 연주까지 못하는 것이 없는 가수다.
거기에다 예쁘기까지 하다.
무엇보다도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이 넘치는 그녀가 좋다.
내 인생의 바램이 있다면, Alicia Keys 같은 여자를 찾는 것이다.
꿈도 꾸지 말라고?
뭐 어때, 꿈꾸는 것까지 방해하지 말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