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친다. 입은 헐어서 먹을 때마다 신경쓰인다. 하지만 정말 문제는 정신적으로 피로하다는 것이다. 쉬지를 못하니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 꼭 전산과 첫해를 다시 경험하는 기분이다. 토할 듯한 기분이다. 젠장. 0 Comments February 29,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