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회사에서 가볍게 워터 드립 커피 마시기

내 얄팍한 지식으로 설명하자면 워터 드립은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다.

  1. 더치 커피라 하면 떠올리는 방식으로 차가운 물을 분쇄한 커피에 조금씩 떨어뜨린다.
    The iced coffee brewer
  2. 잎차를 우려내듯 필터에 분쇄한 커피를 넣고 필터를 차가운 물에 담가 놓는다.

하리오 침출 포트는 후자의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기기이다. 크기에 따라 1.6만원에서 2.5만원 정도하니 그리 비싸지도 않다. 퇴근하기 전에 잊지 않고 분쇄한 커피를 담아 놓기만 하면 다음 날 아침에 가볍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 1리터짜리를 사면 서너 명이 나눠 마시기에 충분하다.

집에도 조만간 하나 장만해 놓아야겠다.

최 재훈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고성능 서버 엔진, 데이터베이스, 지속적인 통합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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