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크 – 김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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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 last modified:October 30, 2011

스마트워크

김국현 지음/한빛미디어

1장. 노트북도 사무실도 필요 없어, 이제 스마트폰을 들고 거리로 나가자

OECD에 의하면 한국 근로자는 어느 나라 근로자들보다도 오래 일하지만 노동생산성은 회원국들 중 22위로 최하위권이라 한다.

……

그런데 결국 대부분의 직장인이 속해 있다고 할 수 있는 광의의 아이디어 산업에서 업무 생산성을 좌우하는 것은 ‘이 일에 정말 마음이 있느냐’의 문제다.

– 23쪽

4장. 스마트워크는 개인의 프로페셔널 선언

실제로 미국의 경우 2009년의 재택근무자 수는 3천 400만 명에 달했다고 한다. 이는 직장인의 23%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한 공공 분야 근로자 30% 이상이 원격 근무를 시행하고 있고, 이 분야의 원격 근무를 2011년까지 절반 비중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네덜란드도 공공 분야에서 사업체의 49%가 원격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 47쪽

미국에서는 최근 원격 근무 진흥법(Teleworking Improvement Act of 2010)이 발의 되어 상하원을 통과했다. 공공 근무 근로자의 근무 시간 중 최소 20%를 원격 근무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된 골자인데, 교육 훈련을 제공하고 원격 근무자에 대한 차별 금지 등 정책적 지원이 시작된 것이다.

– 49쪽

스마트 워크란 클라우드, 소셜, 모바일 시대의 스마트한 업무술이다.

– 49쪽

영국에 기반한 다국적 기업 세 곳의 사원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인데, 주 1회 원격지나 집에서 일한 노동자의 근로 만족도 및 회사 충성도는 높고, 스트레스는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놀랍게도 이러한 유연 근무의 업무 강도는 오히려 더 높아 더 장시간 근무하고 생산성도 높았다.

왜 그럴까? 연구를 맡은 이들의 분석에 의하면, 이 스마트워크는 근로자에게 혜택을 주었고, 근로자들은 이 혜택에 대해 일종의 합당한 보상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근무한다는 것이다.

– 50쪽

허나 법인의 인격 뒤에 숨어 그 힘을 자신의 힘이라 착각하고 배경으로 과시하며 일해왔던 이들은 자신이 법인의 가상 대행자일 뿐 실은 허망하리만큼 약했던 개인이라는 사실을 그 법인을 떠나는 날 깨닫게 될 것이다.

– 55쪽

 

5장. 워크 라이프 밸런스 이상의 라이프 스타일

우리는 흔히 공사를 분리해야 한다고 믿곤 한다. 전장이나 공장에서는 가능했을지 모르겠으나 대다수의 지식 노동은 마음의 노동이다. 이러한 마음의 노동에서 확실한 공사의 구분은 지난한 일이다.

– 58쪽

가장 먼저 이를 알려야 할 이는 바로(직장이 있다면) 상사다. 삶의 우선 순위에 대한 철학은 상사에게 가장 먼저 공유되어야 한다. 어떠한 특이 사항도 서로의 동의 하에서는 개성이 된다.

“제가 어린이 집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와야 하기에 야근은 힘듭니다.”

“저는 저녁부터 새벽까지 공부를 하는 것이 낙입니다.”

당돌할지 모르나 이러한 개성을 받아들이지 않는 냉혹한 상사는 의외로 그렇게 많지 않다. 왜냐하면 팀원의 우선 순위를 듣고 존중하는 것은 상사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 59쪽

6장. 재택근무의 도

시간 관리와 방탕의 보상

재택근무일수록 더욱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해야 한다. 가장 먼저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 62쪽

8장. 스마트워크는 요령

스마트워크의 두 가지 혁명 요소, 시간 탈환과 정보 해방

  1. 시간의 주권 회복
    1. 스마트워크 시대에서 시간은 개인의 것. 조직과는 다만 ‘결과’를 놓고 대등하게 거래하게 된다.
    2. 고용주는 고용인에게 ‘공과 사를 구별하라’는 메시지를 보내 양적 노동을 확보하려는 관습을 가지고 있다.
    3. 스마트워크의 지적 생활술은 ‘공과 사’란 뚜렷이 구분할 수 없는 일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한다.
  2. 정보의 민주화
    스마트워크 시대의 정보 민주화란 정보 접근권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 정보가 지닌 자생적 생명력이 핵심이다. 정보는 새로운 가치를 더하며 퍼져나간다.

12장. 클라우드 시대다운 방만한 캡쳐술

양질전환, 그리고 찾아오는 내공

헤겔과 마르크스의 ‘양질전환의 법칙’이란 것이 있다. 양이 차지 않으면 질적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 1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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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훌륭한 시스템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이 시스템의 부재로 야기되는 문제를 인식할 수 있을까? “난 잘하고 있는데 왜 너는 자꾸 불평하느냐?”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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