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편) 한계를 넘어서: 크리티컬 체인

  • Post Author:
  • Post Category:
  • Post Comments:0 Comments
  • Post last modified:February 8, 2020

15장

잉여 능력 확보의 필요성

X 작업장은 머피의 법칙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필요한 부품의 재고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머피의 법칙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바람에 재고가 바닥 났다고 생각해보자. 이때 선행 공정 작업장들은 X 작업장 작업 속도에 맞춰 자재를 공급해야 할 뿐 아니라, 동시에 다시 재고를 다시 확보해야 한다. 즉, 선행 공정 작업장들은 다소의 잉여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안전 여유 시간

생산 현장에서는 재고로 작업장을 보호하지만, 프로젝트에서는 안전 여유 시간으로 각 단계를 보호한다.

  1. 병목 작업장을 찾아낸다.
  2. 버퍼의 길이를 정한다. 일반적으로 현재의 생산 리드타임(리드타임을 결정하는 것은 크리티컬 패스다.)의 절반을 버퍼로 둔다.

생산현장과 프로젝트의 차이점

  • 작업이 중단돼도 재고는 사라지지 않지만, 프로젝트의 경우, 시간은 영원히 사라져 버린다.
  • 생산 현장에서와는 달리 프로젝트에서는 작업이 단 한 차례 이루어진다.

16장

Project Buffer 1

크게 보기

Project Buffer 2

크게 보기

Project Buffer 3

크게 보기

공급 버퍼는 비 크리티컬 패스(Non Critical Path)에서 발생한 지연으로부터 크리티컬 패스를 지킨다. 그러나 문제가 생겨 공급 버퍼보다 더 긴 지연이 발생하더라도 프로젝트 완료 일자는 여전히 프로젝트 버퍼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

버퍼의 종류

  • 프로젝트 버퍼
  • 공급 버퍼
  • 자원 버퍼
  • 보틀네크 버퍼: 여러 개의 프로젝트가 관여되었을 때, 조직의 전체적인 성과를 결정 짓는 병목 지점을 보호한다. (24장 참조)

22장 – 크리티컬 패스와 크리티컬 채인

Critical Path

크게 보기

위의 그림에는 다음과 같은 가정이 깔려 있다. 현 상황에서는 X에 과부하가 걸려 일이 지연되고 있다. 그 지연이 하나의 비 크리티컬 패스에서 다른 비 크리티컬 패스로 전이되고 있다. 공급 버퍼들은 이러한 지연을 흡수할만큼 충분하지 못하다. 그러니 크리티컬 패스가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아다니게 된다.

  • X는 동일한 전문가들이 해야 할 작업으로, 이 경우에는 한 사람밖에 없다.
  • 각 작업을 하는 데 5일씩 걸리고, 공급 버퍼 역시 5일씩이다.

Critical Chain

크게 보기

주의. 16장에서는 크리티컬 패스와 크리티컬 체인의 개념을 구분하고 있다. 각 단계 간의 상호의존성이니 뭐니 해서 복잡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그 차이가 16장에서 언급한 자원 버퍼을 고려하느냐 아니냐에 불과한 것 같다. 매우 새롭고 어려운 개념인 듯 적어놓았는데, 내겐 당연하게 느껴졌다.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일까?

24장 – 여러 프로젝트 내에서의 자원 경합

여태까지는 한 프로젝트 내에서의 자원 경합 문제만 다뤘다. 동시에 여러 프로젝트를 다루는 경우는 어떨까?

두 단계 간에 자원 경합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그는 질서정연하게 설명해 나갔다. 두 단계 중 한 단계는 필히 지연되게 됩니다. 문제는 우리가 오랜 시간 검토한 것처럼, 어떤 단계를 연기해야 하는지를 결정할 명확한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거의 임의로 결정이 되는거죠.

한 프로젝트 내에서도 자원 경합 문제는 벌어진다. 그러나 서로 다른 두 프로젝트의 단계들이 연관될 때는 문제가 더 심각해지는데, 이는 프로젝트 리더 간의 이해 관계가 얽히기 때문이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다룰 때와 다르지 않은 접근법을 택하면 된다. 우선 병목 지점을 찾아낸다. 그리고 해당 지점이 원활히 돌아가도록 작업 순서 등을 조정한다. 마지막으로 기타 모든 자원을 제약 자원에 종속시킨다.(쓰루풋 향상을 위한 프로세스 참조)

모든 프로젝트에는 디지털 프로세스를 해야 하는 단계들이 있습니다. 프레드가 자세히 설명했다. 디지털 기술 부서의 작업 일정을 짜면, 디지털 프로세스 작업을 해야 하는 각 단계들의 개시일과 완료일이 구체적으로 나오죠. 그래서 저희는 각 프로젝트의 작업 일정을 짤 때, 마치 다른 프로젝트는 존재하지도 않는 양 작업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자원 경합의 여지를 없앤 겁니다. 그런 다음 프로젝트를 디지털 프로세스 작업 지시에 맞추어 조정했습니다.

……

그래서 저희는 디지털 처리 과정을 거쳐야 하는 모든 패스는 2주 빨리 시작하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보틀네크 버퍼)

25장

25장에서는 프로젝트 관리 문제가 아닌 투자 가치 평가 문제를 다룬다. 책의 주제와도 다소 거리가 있거니와 아주 짧게 문제를 다루고 있어서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마치 매트릭스 2처럼 다음 책을 기대하라고 하는 것 같다.

Kubernetes, DevSecOps, AWS,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관리, SaaS 의 활용과 내재화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지인이라면 가볍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의 현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협의가능합니다.
follow me
  • RT @not_unot_u: 네 번째 올리신 청원글이에요. 너무 고생하고 계시는데 동의 한 번 씩 부탁드립니다. 거의 다 왔습니다! 7월 11일 마감인데 이제 2만명만 채우면 청와대 답변 받을 수 있어요. https://t.co/3mVDM3jsrP
    2 days ago
  • 그런데 전화를 받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박 장관에게 ‘(조국 후보자가) 이제 그만 물러나라는 뜻으로 제가 (압수수색을) 지시했습니다’ 이렇게 말했다는 거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은 기억은 없는데 희안하구만 https://t.co/yEEQXfey4g
    2 days ago
  • 훌륭한 시스템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이 시스템의 부재로 야기되는 문제를 인식할 수 있을까? “난 잘하고 있는데 왜 너는 자꾸 불평하느냐?”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3 days ago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
Kubernetes, DevSecOps, AWS,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관리, SaaS 의 활용과 내재화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지인이라면 가볍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의 현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협의가능합니다.
Lates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