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Martin Fowler의 ‘Refactoring’을 세번 정도 읽은 것 같다. 그때그때 내키는대로 읽었기 때문에 정확이 어느 정도 읽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영감과 놀라움을 주는 책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패턴을 공부해도 될 것 같다.
Refactoring
- 최 재훈
- April 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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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Martin Fowler의 ‘Refactoring’을 세번 정도 읽은 것 같다. 그때그때 내키는대로 읽었기 때문에 정확이 어느 정도 읽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영감과 놀라움을 주는 책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패턴을 공부해도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