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3N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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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 last modified:August 23, 2007

임백준씨의 글쓰기 재주를 좀 배워봤으면 하는데, 이번에 또 책을 낸다고 한다. 뉴욕의 프로그래머라는 소설이다. 이제는 에세이를 넘어 소설까지 쓰다니 부러울 따름이다. 한빛 출판사 블로그에서 홍보할 겸 뉴욕의 프로그래머 내용 중 일부를 공개했는데, 이로써 적어도 한 사람치 판매고는 확보했다.

노트패드로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알고들 있는지?

어느 날 신나게 구라를 풀던 콜린이 말했다.

쌍 둥이 빌딩이 무너졌을 때 건물을 들이받은 비행기의 번호가 Q33N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아무튼 그렇거든. 노트패드를 열고 Q33N을 입력해봐. 그리고 폰트 크기는 72로 최대한 키우고. 그 다음 글자체를 Wingdings로 선택하라고. 화면에 뭐가 나타나는지 보라고.

노트패드의 위력 중에서

그 정답은… 여기를 클릭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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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 DevSecOps, AWS,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관리, SaaS 의 활용과 내재화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지인이라면 가볍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의 현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협의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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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years ago

안녕하세요. 처음 답글 남기는 것 같은데 약간 딴지성 댓글이 될 것 같네요—; 먼저 비행기 편명은 절대 Q33N 같은 이름이 없지요. Wiki만 가보셔도 그날 WTC에 충돌한 두 대의 비행기 편명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편명이 아니라 비행기 꼬리 부분에 쓰여있던 숫자라고 하는데… 루머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네요.

최재훈
15 years ago

음… 유머는 유머로 받아들이는 게 좋겠죠. 사회문제를 다룬 책이 아니라 프로그래머를 위한 소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