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초보씨의 실전 C# 네크워크 프로그래밍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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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 last modified:February 27, 2006

나초보씨는 명세서를 천천히 뜯어 살펴봅니다.

아하, 자동화된 버그 리포팅을 구현하는거군. BigCompany Word로 운영체제 기말 리포트를 쓰던 때가 생각나는걸. 가비지 콜렉터에 대해 리포트를 쓰고 있었지. 3시간 동안 작업한 내용이 BigCompany Word의 창과 함께 공중 분해되었을 때는, 하마터면 값비싼 S사 LCD를 던져버릴뻔 했지.

나초보씨는 식은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잠시 자신을 추스리고, 긍정적으로 상황을 받아드리려 합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품질관리를 하려는 점은 마음에 드네. 내가 회사를 제대로 찾은 것 같아. 명세서 다음 장을 펼치니 친숙한 도표가 눈에 들어옵니다.

전형적인 소켓 프로그램이군. 패킷 자체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헤더와 본문에 해당하는 바디로 패킷이 구성되지. 헤더는 패킷의 종류와 바디의 크기를 알려주지. 이런 것이라면 많이 다뤄봤으니 별것 아니지. 게다가 구현해야 할 기능도 많지 않네. 수신할 패킷 하나와 송신할 패킷 하나 뿐이잖아. if/else if문으로 패킷 종류에 따라 작업을 분류할 필요조차 없네.

명세서를 분석할수록 나초보씨는 첫 프로젝트에 대한 부담감이 엷어지고, 자신감이 붙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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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다움과 멍청한 건 엄밀히 달라. 남들까지 위험한 상황에 몰아넣지 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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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더콜리가 횡단보도에서 헛짖었다. 뭔가 흥미로운 걸 발견한 모양인데 갑작스러우니 나를 포함해 여러 사람이 놀랐다. 그런데 그 놀라움이 멎쩍었을까? 옆에 있는 20대 초반 남자애가 개에게 위협적으로 소리를 지… https://t.co/8LL7OfX6mr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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