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AD 획득

드디어 마쳤습니다. 아침부터 두통이 있는데다가 회사에선 꼭 주말에 행사한다고 불러내니 몸 상태가 최악이었습니다. 게다가 오후엔 왜 이리 덥던지 말입니다. 시험장에 도착했을 무렵엔 기진맥진, 좀처럼 정신차리기가 힘들었습니다. 대여섯번 정도 자신이 자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엎어져 잠들기 전에 서둘러 시험을 마쳤습니다. 점수로 봐선 서너 문제 틀린 것 같은데 맛이 간 상태치곤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집에 와서 잠을 취했기 때문에 몸 상태는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두통이 심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최 재훈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고성능 서버 엔진, 데이터베이스, 지속적인 통합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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