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 실증주의 (1)

데이비트 흄

데이비드 흄은 모든 지식이 감각을 통해 생겨난다고 주장했다. 모든 기본관념들은 감각경험에서 파생한 것이기 때문에 순수 사유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흄은 결론을 내렸다. 20세기 철학학파인 논리실증주의에 따르면 모든 진술의 의미는 어떻게 그것이 검증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논리실증주의자들은 형이상학의 주장은 검증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무의미하다고 주장했다.

엠파스 백과사전, <형이상학> http://100.empas.com/dicsearch/pentry.html?i=209179

명제

Sense = 분석 명제 + 종합 명제. 적어도 아래의 두 가지 분류에 속해야 T/F를 판단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무의미하다.

  • 분석 명제: 논리학, 수학, 철학과 같은 메타 사이언스.

  • 종합 명제: 후천적인 또는 경험에 의해 T/F를 판단할 수 있는 경우. 자연과학.

종합 명제를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검증이 가능한가?

그 핵심적인 내용은 명제(命題)의 의미는 그 명제를 검증(檢證: verification)하는 방법과 동일하다라는 문장에 의하여 표현된다. 이것은 비트겐슈타인의 영향에 의해 채택된 것으로서 명제는 그 명제를 참이 되게 하는 경험들의 총체를 뜻한다는 것이다. 이 경험은 실제적일 필요는 없고 다만 원칙적으로 가능하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이것을 검증가능성원리(檢證可能性原理)라고 한다.

엔싸이버 백과사전, <논리실증주의> 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masterno=39409&contentno=39409

완전한 검증 가능성

  • 토성은 푸른 치즈로 되어 있다. 기술이 발달해서 토성에 직접 갈 수 있게 되면 검증할 수 있다.

  • 신은 도처에 존재한다. 누구도 신의 존재를 직접 보고 판단할 수 없다. 객관적으로 검증불가능하며 무의미하다.

완전한 검증 가능성, 반론

햄펠슈릭의 완전한 검증 가능성에 대해 반론을 펼쳤다. 슈릭의 의견대로라면 자연 과학의 보편 문장조차 무의미해진다.

  1. 모든 황새는 다리가 굵다. 무의미한 문장. 세상의 모든 황새를 잡아서 확인하지 않는 한 T/F 구분할 수 없다. 경험적으로는 검증 가능하지 않다. 그렇다면 자연과학의 법칙조차 그르단 말인가?

  2. 다리가 굵지 않은 적어도 한 마리의 황새가 있다.

    1. 이것은 황새이다. 검증가능하다.

    2. 이것은 다리가 붉지 않다. 검증가능하다.

    결국 첫 번째 문장은 무의미한데도 불구하고 그 역인 두 번째 문장은 의미가 있다. 모순이다. 결국 논리가 잘못됐거나 문장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약한 검증가능성 (A.J. Ayer)

  • p. 이 열쇠는 철로 되어 있다.

  • q. 이 열쇠가 철로 되어 있다면, 이 열쇠는 자석에 붙는다.

  • r. 이 열쇠는 자석에 끌려간다.

p->q 이 성립하고 r과 q가 경험가능하다면, p 역시 경험가능한 문장으로 보자.

약한 검증가능성, 반대

If The Absolute is perfect, then the apple is red. Modus Ponens에 의해서 the apple is red라는 관찰 명제가 도출되었다. 따라서 「절대자는 완전하다」라는 관찰 명제가 도출되고, 따라서 「절대자는 완전하다」란 문장은 유의미한 문장이 된다.

참고 문헌

최 재훈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고성능 서버 엔진, 데이터베이스, 지속적인 통합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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