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quire USA, October 2004

이제 슬슬 잡지도 영문판을 읽으려 한다.

3주전에 주문한 Esqiure U.S.A가 나흘 전에야 도착했다.

미국판에 대한 첫 인상은 성적인 측면이 보다 자유롭게 펼쳐져 있다는 것이다. ‘We gave cameras to five celebrities and assigned them to shoot themselves – and the things that make them happy, horny, angry, amused…’ 라는 머릿글이 달린 섹션의 일부를 예로 들 수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중의 한명인 Alicia Keys는 바나나 하나를 세워놓고, ‘Something that makes me horny’라고 말한다. 이쯤되면 웃지 않을 수 없다.

아직 몇개의 코너만 읽어봤기 때문에 섣부르게 판단하긴 어렵지만, 일단 볼만 한 것 같다.

최 재훈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고성능 서버 엔진, 데이터베이스, 지속적인 통합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많다.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