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천 사고와 아틀라스

disaster

예전에 블로그에 Atlas shrugged라는 책을 소개한 적이 있다.

나는 룡천 사고를 지켜보면서, 마치 배경만 북한으로 옮긴 아틀라스를 읽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진정한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그것을 행하는 것. 이 두가지를 해내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것도 해결되지는 않는다.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사고 수습을 위해 갖가지 지원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도움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 스스로가 변하지 못하면, 세상도 변하지 않는다. 안타까운 일이다.

최 재훈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고성능 서버 엔진, 데이터베이스, 지속적인 통합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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